헤네랄리페 Generalife

헤네랄리페는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궁전 북쪽 능선에 위치한 별궁이다. 무슬림 왕들이 여름철 궁중을 떠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짓게 했다. 알람브라보다 먼저 조성되었는데 이는 본래의 왕궁이 맞은 편의 알바이신 언덕에 위치했었기 때문이다. 후에 기독교인들이 남하하자 지금의 알람브라에 새로 성곽을 짓고 수도를 이전했다. 헤네랄리페Generalife의 어원은 확실치 않다. 대개는 “건축가의 정원”(Ǧannat al-ʿArīf) . . . 계속 읽기

헤르만 마테른Hermann Mattern(1902-1971)

헤르만 마테른Hermann Mattern(1902-1971), 독일 조경가. 교수. 20세기 독일 조경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던 인물. 뛰어난 디자이너로서 20세기 조경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도적 역할. 개인 정원으로부터 경관설계, 단지설계, 도시설계, 정원문화재관리 등 분야별 경계를 두지 않은 전천후 조경가. 공간적으로 파악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졌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1939년 슈투트가르트 정원박람회를 선두로 하여 여러 . . . 계속 읽기

혁명 건축 Revolutionsarchitektur

혁명 건축은 아직 확립된 개념은 아니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국한된 문화권에서 쓰이는 개념이다. 고전주의(1770-1840) 건축의 한 전개 양상으로서 특히 18세기 말 프랑스 건축에 적용한다. 혁명건축에 대한 정의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는 프랑스 혁명을 전후하여 나타난 고전주의적 건축양식을 일컫거나 또는 그 시대에 고안된 유토피아적 건축을 일컫는다. 그러나 혁명 건축이라는 . . . 계속 읽기

훈데르트바써 Hundertwasser, Friedensreich (1928-2000)

[responsive] [/responsive]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써 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2000) 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 건축가, 환경운동가이다. 훈더르트바써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므로 생략하고자 한다. 100장면으로 재구성한 조경사에서는 #5 춤추는 창문의 착한 곡선에서 훈데르트바써를 다루고 있다. 스타일조선의 고성연 기자의 표현대로 “자연주의자로서의 신념을 온몸으로 실천한 팔색조 괴짜 예술가”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게 어울리는 . . . 계속 읽기

I foot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