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연인들의 축제 fête galante

[dropcap style=”default”]페[/dropcap]트 갈랑트는 앙투안 바토가 창시한 로코코 사조의 하나로서 전원에서 열리는 귀족들의  연회 장면을 소재로 삼았다. ‘우아한 연회’ 또는 ‘풍아(風雅)한 연회’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연인들의 축제, 사랑의 축제 등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다. 18세기 프랑스 궁정의 귀부인들이 전원미 넘치는 야외에 모여서 사교적인 모임을 개최하는 것이 일상사였는데 특별히 그것을 .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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