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저먼 (Derek Jarman, 1942~1994)
영국의 실험 영화감독, 화가, 무대·미술 디자이너, 작가, 정원사, 그리고 LGBTQ+ 인권운동가. 실험적 영상미학과 퀴어 정체성을 결합한 작품들로 뉴 퀴어 시네마(New Queer Cinema)의 선구자로 평가된다.[1] 기본 정보 생애 1942년 1월 31일, 영국 런던 노스우드에서 태어났다. King’s College London에서 영문학·역사·미술사를 공부한 뒤 Slade School of Fine Art(UCL)에서 미술을 익혔다. 이후 화가이자 무대·세트 . .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