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데르트바써 Hundertwasser, Friedensreich (192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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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써 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2000) 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 건축가, 환경운동가이다. 훈더르트바써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므로 생략하고자 한다. 100장면으로 재구성한 조경사에서는 #5 춤추는 창문의 착한 곡선에서 훈데르트바써를 다루고 있다.
스타일조선의 고성연 기자의 표현대로 “자연주의자로서의 신념을 온몸으로 실천한 팔색조 괴짜 예술가”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게 어울리는 것 같다. → 아쉬운 점은 그의 환상적인 건축작품들이 아직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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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arator headline=”h3″ title=”훈데르트바써 건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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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arator headline=”h3″ title=”백장면 백과_훈데르트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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