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Marcus Terentius Varro (116~27 BC)

로마의 학자. 아스카론의 안티오코스(Antiochos of Askalonita)에게 배웠으며 키케로의 친구. 그는 학문의 목적을 행복의 추구에 두고 행복은 육체적 선(善)과 정신적 선율 가짐으로써 달성된다고 하여 선의 다소가 행복의 다소라고 주장했다. 또 신학에는 시인들이 주장하는 비본질적ㆍ불가능적인 신화적 신학과, 이와 서로 상반되기는 하나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바 영혼에 의해 활동하고 이상적으로 지배하는 유일신적인 자연 신학 및 국가적 제사인 국민적 신학 등의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하고, 제1의 신학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며 제3의 국민적 신화는 신화적 신학이 포함되어 있으나 교육적 입장에 의해 보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Yoon>

[gap height=”30″][clear]

Related entries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