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 야자 Chamaerops humilis

종려과의 유일한 종이다.

특징


잎이 부채살처럼 퍼지는 것이 특징. 여러 줄기로 자라며 덤불처럼 무성해짐. 4~6미터까지 자라며 수관은 각각 70~80 cm 폭의 반원형. 대개 10~20개 정도의 창모양의 잎이 모여 하나의 수관을 이루며 늘어지지 않고 꼿꼿함. 잎줄기 표면에 가시가 있고 섬유질이 형성됨.

자웅동주 또는 자웅이주의 특이한 식물. 꽃은 밝은 노란색으로 긴 총상화를 이룸. 개화기는 4월에서 6월.

분포


지중해 유역 전체에 분포되어 자람. 주 서식지는  가리그Garrigue라 불리는 지중해 황야.

용도


주로 장식용으로 심지만 새 순을 식용하기도 하며 줄기의 섬유질은 소파 등의 속을 채울 때 쓰거나 빗자루의 재료로도 쓰임.

사진

참고 문헌:


  • Bärtels, Andreas (1997), Farbatlas Mediterrane Pflanzen. Ulmer Verlag.

 

© 서양 정원사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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