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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면 – 용두사미? 또는 조경의 미션

“박사님, 이거 새로 좀 써 주시면 안될까요?” 이런 반응이 오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했었다. “그래도 명색이 마지막 장면인데 뭔가 거대담론적인것으로다가…” 그런데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 남기준 편집장도 조한결 기자도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럼에도 언젠간 용두사미라는 비평이 나올 줄 알고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100장면 북토크 때 이수학 선생이 그점을 지적했다. 기실 지적이 더 많을 줄 .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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