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밀 Charmille 02 4월, 2015 식물 0 바로크 정원에서는 식물을 건축소재로 이해했으며 이에 다루기 좋은 사이프러스, 회양목 및 자작잎 서어나무를 주로 이용했으며 특히 자작잎 서어나무로 만든 토피어리를 “샤밀 Charmille”이라고 불렀다. 뮌헨 왕궁정원의 “Charmille”. 식물을 건축소재로 이해했다. 사진: 고정희 Related entries 리하르트 한젠Richard Hansen(1912-2001) 이 글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