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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 회의 하우스 Wannsee Conference House

1942년 1월 20일 나치 수뇌들이 모여 ‘보다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을 결정하고 그 방법론을 논의하던 장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 자리에서 유대인 학살 여부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 이미 결정된 유대인 말살 정책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의했다. 베를린 외곽의 반제 호숫가에 있는 빌라에서 개최되었다. 1914년 부유한 사업가 말리어가 지은 빌라로서 소유주가 여러 .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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