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Marcus Terentius Varro (116~27 BC)

로마의 학자. 아스카론의 안티오코스(Antiochos of Askalonita)에게 배웠으며 키케로의 친구. 그는 학문의 목적을 행복의 추구에 두고 행복은 육체적 선(善)과 정신적 선율 가짐으로써 달성된다고 하여 선의 다소가 행복의 다소라고 주장했다. 또 신학에는 시인들이 주장하는 비본질적ㆍ불가능적인 신화적 신학과, 이와 서로 상반되기는 하나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바 영혼에 의해 활동하고 이상적으로 지배하는 유일신적인 자연 신학 .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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